코엑스 드링크&디저트 쇼 후기_(코엑스 디디쇼 2021)
인생의 달달한 맛을 알려줄게!
6월,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가장 달콤한 축제!♡

다이어트 기간이어도 디저트는
포기 못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난달, 위메프에서 드링크&디저트 쇼
첫날인 6월 11일(금)
오전 입장 티켓으로 예약했었어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명언도 있더라고요
(양심의 가책을 살짝 내려놨어요.ㅎㅎ)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이 있잖아요?
오늘은 디디쇼 2021 후기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 참고 : "솔직한 유교 걸"이 직접 방문한
업체 부스와 디디쇼 2021 리뷰입니다.

이번 디디쇼 2021 대표 키워드는
크게 3가지로 나뉘어요.
#HEALTH, #TREND, #FUN
3가지의 키워드를 알고
디디쇼 2021을 방문하시면
다양한 부스들의 추구하는
방향, 트렌드 등을 쉽게 알 수 있을 듯해요.

디디쇼 2021 참가업체는
46곳의 업체가 참여했어요.
아쉬운 점은 코로나로 인해
전년 대비 참가 업체가 많이 줄었어요.
그래도 디저트를 마음껏 즐기기에 부족함 없이
정말 다양한 디저트 업체에서 참여하고,
디저트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어,
알차게 꽉 찬 느낌을 받았었네요.

디디쇼 첫날인 행사장 입구예요.
오전 시간대라 줄을 안 서고 여유롭게 입장
가능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줄이 꽤 길더라고요.

현장 발권 및 사전 예매 줄이 있는데
저는 사전예약 줄에 섰어요.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문진표 작성을 하고
사전예약 줄에서 위메프 사전예약 쪽을
안내받아 티켓 팔찌를 발급받았어요.

리플릿과 디디쇼 티켓 팔찌가 귀여워서
인증 사진 겸 사진 한 장 찍었어요.
리플릿을 챙기는 게 좋은 게
어디에 어떤 업체가 있는지
알기 쉬워서 본인 취향대로
찾아갈 수 있어서 좋아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정말 많은 업체 부스들이 보여요.
역시 디저트 행사답게 가만히 있어도
어디선가 달콤한 디저트 냄새 가나요.

디디쇼 2021에 정말 다양한 부스가 있어서
어디를 맨 처음 가봐야 할까 고민하다가
꽤 많은 사람들이 줄 서있었던
우유 자조금 관리 위원회부터 가보기로 했어요.
이곳에서는 미니 게임 돌림판을 하고 있었어요.
행사 진행자분이 "크크크" 외치면
저희는 "크크크" 또는 "밀크"를 외치고
돌림판을 돌리면 되는
재미난 게임방식이었어요.
재미난 미니게임도 하고,
상품도 받아 볼 수 있어요.
맛있는 건강한 흰 우유와 함께
다양한 시리얼을 맛볼 수 있었답니다.

우유 자조금 위원회 부스 바로 옆에는
소 머리띠와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귀여운 포토존이 있어요.
sns에 해당 관련 해시태그와 인증사진을 올리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답니다.

디디쇼 2021에서 두 번째로 방문한 올 차부 스에요.
꽃차, 꽃 시럽 종류를 파는 곳답게
부스 앞은 꽃 향이 가득하답니다.
다양한 꽃차, 꽃 시럽 종류를 판매하는 부스예요.

다양한 꽃 시럽 종류의 에이드를 시음할 수 있어요.
꽃 시럽 색깔이 예뻐서
눈으로 보는즐거움도 두배예요.
저는 왼쪽부터 하나씩 전부 시음해 봤는데요,
제 픽은 국화 시럽과 팬지 시럽, 목련 시럽이
제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꽃 시럽 에이드를 처음 접해보기도 하고
맛이 신선해서 결국 입에 맞았던
3개를 고민 없이 질러줬었습니다.

세 번째로 방문한 데이지 디저트 부스는
납품 전문 온라인 베이커리라는 문구 때문에
얼마나 맛있으면 30여 개 카페에서 검증받은 걸까?!
궁금증에 찾아갔었네요.
사진 구도를 조금 멀리해서 찍고 싶었는데
이때 타이밍이 구매하는 손님이 많았었어요.
🥲🥲🥲🥲🥲

디저트 하나하나 정말 다 맛있어 보였지만
각자 하나씩 다 사다간 살만 찌고
지갑은 살 빠질까 봐 개인적인
욕망을 꾹꾹 눌러 담고
살찐다고 절대 절대 허락 안 하던
애인을 겨우 설득해
눈물의 레몬 딜 버터 컵스콘 하나를
사기로 극적 타협했었어요.
요즘 레몬 딜 버터가 유행이라 그런가
앞사람들이 엄청 사가길래
제가 살 때 제 몫 없을까 봐 살짝 조르였었어요.
2개 남았을 때 하나 제가 업어와서
약간 혼자만의 희열감을 느꼈었네요.
(마치 마트에 가면 세일하는 소고기 1개를
내가 가져오는듯한 그 희열감? 이랄까요)

네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바로 달사빠에요.
디저트 하면 역시 마카롱이죠!
마카롱은 정말 인기가 많아
행사장 돌아다니는 분들 보시면
한 손에는 꼭 마카롱 봉투가 있더라고요.

달사빠에는 정말 다양한 마카롱 맛이 있더라고요
저는 마카롱 얼그레이 맛을 이곳에서 처음 봤었네요.
마카롱을 정말 좋아하는 지인 선물용으로 살거라
한입 마카롱 한통을 2개 정도 구매했었어요.

다섯 번째로는 이맘 주식회사 부스에서는
오메기떡을 시식할 수 있어요.
저희가 갔을 땐, 모카 오메기떡을
시식해 볼 수 있었어요.
요즘 오메기떡은 종류랑 맛이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판매원분께서 기계가 아닌 수제 오메기떡이라
더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다고 설명해주셨어요.

부스마다 사람들이 정말 많지만
오메기떡을 사시는 분들이 진짜 많았었어요.
구매하려고 하면 사람들 몰려와서 물어보고
시식하고, 아까 기다리다 갔던 손님들도
재방문해서 오시고 구매하셔서
제가 구매하려고 해도 제 순서까지
한참을 기다렸었었네요.😄
오메기떡 종류가 많아서 종류가
전부 기억나지 않는데,
제가 구매한 오메기떡을 말씀드리자면,
복숭아, 딸기, 모카, 한라봉, 감귤, 망고
6개를 구매했었어요.
(6개 12개 단위로 구매 가능해요)
여기 아래 사진부터 직접 구매는 안 했지만
돌아다니면서 애인분께서 가장 관심을 보였던
이번 디디쇼 2021 다양한 업체 부스들을 모아봤어요.

요즘엔 감성 넘치는 내 취향에 맞는 술
종류도 정말 다양해진 것 같아요.
술병 디자인부터 모양까지 감성 그 자체죠?!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테마가 있는 술도 있었어요.
이외에도 사진에 담진 못했지만,
코로나가 끝나길 기원하는
함께 마셔 테마도 있었답니다.
지치고 힘든 일상에 위로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과일청과 돼지감자 말린 것,
작두 콩깍지 차 등을 파는 과일나무 부스예요.
과일청은 맛 별로 시음 가능해요.

저는 시음한 수제청 중 제일 맛있었던 게
패션 후르츠 수제청이었던 거 같아요.
애인은 자몽청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했어요.
저희 둘 다 수제청을 먹어볼 기회가 별로 없어서
수제청이 새롭게 다가왔었었네요.
탄산이나, 시중 판매용 주스보다
건강하게 마실 분들은 수제청이
건강에 좋아 보이더라고요.

비건/ 키토 베이커리 인 숲에서 온 수키 부스는
살면서 처음 접하는 비건 디저트였던 거 같아요.

비건이라고 하면 맛이 없겠다 라는
인식이 강했었는데,
후레이크 시식이 가능해서
애인이 먼저 시식해보더니
먹을만하다고 해서 한입 했더니
생각 외로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그냥 비건에 대한 편견,
색안경을 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비건 디저트도 충분히 맛있구나 라는걸 느꼈었네요.
디디쇼 2021은 이번 주 일요일(21.6.13)까지이니
코엑스 볼거리로 찾는 분들께 선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6.11 금 기준 현장발권 가능
주말 현장발권, 입장불가능)
드링크 & 디저트 쇼(DD쇼) (drinkndessertshow.com)
드링크&디저트쇼
국내 최대 드링크&디저트 전시회 디디쇼.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www.drinkndessertshow.com
'일상기록 >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리뷰_마블 페이즈 4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히어로<쿠키/해석> (0) | 2021.09.03 |
|---|---|
| 블랙위도우 리뷰_안녕, 블랙위도우 : 마블의 새 시대 <쿠키/해석> (0) | 2021.07.13 |
| 크루엘라 리뷰_내가 누군지 보여줄게 <쿠키> (0) | 2021.06.01 |
| 2021 별빛내린천 힐링 걷기 대회(참여후기) (0) | 2021.05.31 |
댓글